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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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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사도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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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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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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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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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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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 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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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형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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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대각성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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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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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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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생명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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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의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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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 교회사 > 속생명파 > 2. 한나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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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략
1858년, 플리머드 형제회의 영향하에 회심하였다. 1867년, 그녀는 로마서 6장 6절을 근거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새로운 체험을 했다. 그녀는 그리스도께 전적인 헌신을 통하여 영적인 승리와 안식의 삶을 증명했다.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스미스도 같은 체험을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삶에 관한 성경의 교훈 연구에 헌신하는 세미나의 지도자가 되었다. 1872년, 그들은 영국으로 이주했다. 2년동안 그들이 새로 발견한 종교적 체험에 관한 성경적 강해 모임이 초교파적으로 열려 크나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렇게 시작된 운동은 1874년 케스윅 사경회의 창설로 이끌려졌다. 『행복한 삶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비결(The Christian's Secret of Happy Life)』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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