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님을 영접할 때 성령이 믿는이의 안에 들어오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1)그렇다면 성령을 소멸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2)성령의 내적충만은 뭐고, 외적 충만은 무엇인지요?
(3)찬양할 때 "성령님 오소서~ 임하소서~"
이런 찬양 가사를 접하곤 하는데,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이라면 이미 그 사람 안에 성령이 거하시고 계실 텐데 굿을 하는 무당이 귀신을 부르듯이 성령님 오소서 임하소서 라고 찬양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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