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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하나님의 부르심은 특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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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은 특별한 것이다. 이 말은 적어도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 위임을 받는 것은 항상 개인적이며, 결코 많은 사람에게 임하는 그런 일반적인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한다(갈 1:16).

그럴 뿐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항상 분명한 목표가 있으며, 결코 우연하거나 목적 없이 임하지 않는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이나 나에게 어떤 사역을 맡기실 때에, 그분은 우리가 다만 그분을 섬기는 데에 바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개개인이 어떤 확실한 일들을 이루어 그분의 목표에 이르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물론 그분은 그분의 교회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마 28:19) 일반적인 위임을 주셨지만, 우리 개개인에 대한 그분의 위탁은 언제나 어떤 개인적인 위임을 대표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그분이 정하신 범위 안에서 그분을 섬기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충만의 특별한 면을 가지고 그분의 백성에게 나아가는 것이거나, 혹은 신성한 계획과 관련된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 모든 사역은 특별한 하나의 사역이어야 한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은 그분의 종들이 완전히 똑같은 일을 하도록 부르신 것이 아니므로, 그분이 그들을 예비하시는 방식 또한 똑같지 않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이시다. 그분은 어떤 가르침이나 훈련의 방식을 사용할 권리를 가지고 계시며, 또한 항상 고난의 시험을 더하여 그분의 목적을 이루신다. 왜냐하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단지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역이 아니라, 주어진 시기에 그분의 백성을 섬기도록 특별히 정하신 사역이기 때문이다. 종 자신에게는 이러한 사역이 반드시 그의 개인적인 특별한 일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특별한 체험을 가짐으로써 특별하게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직접 받은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이며,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목적과 직접 관계되기 때문에 거절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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