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