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4-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