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3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