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육체로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으신 분께
크게 부르짖으시며 눈물로
간구와 간청을 드리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경건함 때문에
들어주셨습니다.
히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