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