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일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리니,
그 집이 향유의 향기로 가득 찼다.
요한복음 12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