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